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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BY 아줌니 2002-12-14

아파트 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윗집이 이사를 오고부터 아이들 뛰는 소리에 참다 못해 거실에서 TV볼륨을 크게 올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참다못해 웃층에 올라가 애기하니 그집아저씨 냅다 뛰어나와. "이 아줌마야 우리애가 뛰면 얼마나 뛰길레 이렇게 와서 그런야고, 그런게 싫으면 이사가면 돼지 않냐고 더 역정을 내고 문을 꽝 닫고 들어가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