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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문제..


BY 모르겠어여 2002-12-14

혼자 고민하고 있네여
결혼한지 아직 기간으론 2년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동시 애기를 갖게 되어 성생활이 거의 없었습니다
애기땜이라기 보단 남편이 매일 피곤해하며 거의
건들 생각도 안했었죠 어쩌면 아기 낳은것도 기적..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달라지겠거니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진듯
석달에 한번
넉달에 한번
정말 어색해서 성관계를 하려면 넘 민망합니다
다른 부부들은 보통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관계를
갖는 것같은데
그리고 우린 아직 젊은 부부인데

한번은 먼저 적극적으로 시도해봤는데
피곤하고 허리아프다면서 무안을 주더군여
늘 그런식이라 남편의 팔배게 베고 자본적도 없고
남편 배에 손한번 올려놓고 자보질 못했어여
그래서
넘 자존심이 상해서 먼저 말도 못꺼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밤에 케이블 성인영화 틀어놓고 은근히 남편이 보게 해보려고도
했었는데 저를 오히려 그런 거 좋아하는 이상한 여자로
몰더군여
제가 밝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소한 한달에 2번정도는 안아주려고 남편이
노력을 해줬으면..
어쩔땐 비참해지기도 하더라구여
정말 방법이 없네여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원해도 남편이 받아주질 않으니
다른 부부들은 안그렇게죠??
정말 이런 고민을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속궁합이 중요하단 말을 이제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