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맥주세병마시고 컴앞에 앉았다.
아 기분좋다.엿같은 시댁생각 안나고 시누시모 잘해줘야지
생각만 든다. 유럽선진국과 한국의 여성지위가 몇년 차이가 나는가
아세요. 정확히는 아니지만 97년 통계로 150년이랍니다.
그만큼 유럽여성들은 여성투쟁을 위해서 자기 한몸들을 바？답니다.
지금도 남여평등이 아니라 여남동등권을 위해소 열심히 투쟁한답니다.답답합니다.억울한 가부장제 아래서 컴안에서 해소할수 없는 내
현실이 싫습니다.
스웨덴이라는 나라는 테어난 아기는 3개월안에 엄마성을 따를지 아ㅃ성ㅇ을 따를지 결정한 다음 신고만 하면 된다네요
만일 3갱어을 넘기면 자동적으로 엄마성을 따른데요
여성국회위원수가 50프로가 넘는다네요
우리는 겨우 5？인데

아 부러워라.
우리도 여성운도 찐하게 해봅시다.
컴에서만 하지말고...
내가 낳은 내자식 아빠성만 따르게 하지도 말고..
못난 남편만나 고생하는 것은 나인데도 시댁에 굽신거리지도 말며..
제발 사위만 백년손님만들지 말고 우리도 백년손님 한번 되 봅시다.
후세에 살아갈 우리 딸들을 위해서라도.....
화가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