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혼자서 술마시는 아지매입니다 뭐가 그리 괴로운지 슬픈지도 모르겠읍니다 처음엔 남편때문이라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 자신한테도 문제가 많았다는걸 인정하게됩니다 남편이라는 그 사람도 밉고 내자신도 밉고 지금 이모든 현실이 밉습니다 제일 가슴 아픈건 사랑하는 우리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것같읍니다 할 애기도 많고 하고싶은 애기가 너무 많은데 제가 무식한탓에 입안에 맴돌기만하고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몰라 그냥 이글만 남깁니다 누구한테 애기를 하고싶은데 .....죄송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