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자궁근종이란걸 알았어요 요즘 자꾸 몸이 않 좋아서 병원에 가니 수술을 권하더군요 그것도 자궁을 드러 내야 하는 자궁 적출술. 아이는 둘이나 있지만 (아들만 둘) 남편이나 저나 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 그래도 낳을 생각은 못해도 희망?은 갖고 사는데 자궁을 드러내야 한다니... 그것도 32세 이나이에.. 아직 수술 결정은 내리지 못하고 고민 중이랍니다. 근데 우울증이라도 걸릴 것 같아요. 그냥 허전하고 속상하네요 슬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