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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얄미운 큰시누!!


BY 정말.. 2002-12-16

우린 얼마전 살고 있던 전세집에서 돈한푼 못받고 이사를 나왔답니다
이추운날씨에...
여기저기돈을 모아 그래도 집을 얻어 이사를 했지요.
앞으로 갚아야 할돈도 막막하고 지난전세집 전세금을 어찌해결해야할지(소송준비중) 암담한데 우리 큰시누 우리집에서 자기딸생일겸 망년회를 하자네요. 시댁식구랑 같이 하기싫다고....
맘 편히 이사한것도 아니고 지금우리가 어떤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우리신랑한테 난 못한다했지요.일단 우리신랑 수긍은 하던데, 그래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일날 밀고 올지도....정말 화가나고 속상하고 어찌해야할지...
걱정거리도 많은데 더 스트레스 받게하네요...
솔직하게 말해야 겠죠?
정말 화가나서 잠이오질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