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혼자다.
남편은 늘바쁘고 주말도 주말같이
보내지도 못하고 지나갔다.
간만에 레스토랑을가서 밥을먹고 차를 마시고
근데 신랑이랑은 왜이렇게 할말이없는지.....
이런게 결혼인가.
매일집에서 보니 돈만 아깝다는생각이든다.
내년에는 아가가 생기기때문에
아기낳으면 한동안 못나갈것같아
부지런히 다니고 있는데
하나같이 재미가 없다.
가계부에는 빚만 쌓이고...
지금은 임신중이라 돈에 신경쓰고 싶지않아
그냥 쓰고 있다.
병원비에다 비싼과일에다
호의호식하고 있다.
임신중에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한평생후회스러울것같아서.....
벌써 10000원짜리 딸기를
몇개나 사먹었다.
나한테는 출산이 가장큰문제인데
남편은 아가를 자신이 부양할수 있을지가
가장큰걱정이란다.
아가를 하나키우는데
그렇게 많은돈이드나요?
난 아가가 뭘그리 돈을많이쓸까
싶은데
울남편은 한숨쉬며
매일 그걱정으로 머리에 쥐가 나나보다.
아가를 둘씩도 가진사람많은데
하나가지고 저렇게
걱정이 태산이니....
선배맘님들 아가한테
들어가는돈이 구체적으로 뭐가 있으며
절약해서 알뜰하게 키울수있는
방법좀알려주시겠어요?
사실 내가 넘 어리고 몰라서
그렇지...돈을 저축을 해놔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