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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이 싫지만 선생님이 체벌 안하는 제도는 부러워요!


BY 체벌 반대 2002-12-16

요즘 우리나라가 장갑차에 깔려 죽은 두 여학생과 소파 협정 불평등 문제로 씨끄럽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야만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미군과 못된 미국인들이 싫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나쁜 짓도 많이 하지만 그나라에 가서 살면 천국 같습니다.
세계 최고의 강대국과 선진국 답게 물자와 자원이 풍부해서 물가도 싹고 국민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사회 복지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집장만하는데도 우리나라보다 10배는 돈이 적게 듭니다.
무엇보다도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이 싸서 미국 주부들이 식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박 한통에 1,5000원이 넘어서 하나 사서 먹기도 겁나지만 미국에서는 단돈 2,3,000원이면 실컷 먹을 수 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권이 보장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에 주둔하는 미군들은 현지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쓰지만 정작 본토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조금 떠들었다고 선생님이 귀싸대기를 때리거나
숙제 안해왔다고 대걸레 자루로 때리거나, 성적이 떨어졌다고 아이스 하키스틱으로 30대나 때리는 일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물론 욕설과 폭언도 형사 처벌감이지요!

미국에서는 부모조차도 자식에게 매를 댈수 없습니다.
모든 종류의 폭력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미국 사회입니다.

그 사회에서는 나이 평등, 남녀 평등이 확실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이 많은 어른이 젊은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소리지르거나 예의 바르지 않다고 야단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행여 나이 많은 어른이 어린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거나 간섭허면 "나 당신 정말 지겨워!"라고 소리지르며 대듭니다.
거기에서는 우리 나라처럼 가족이나 어른에 대한 존댓말이나 호칭도 전혀 없습니다.
고모,외숙모,이모등 모든 친적 여자분들은 Aunt((아주머니)라고 하고
삼촌,고모부,이모부 등 남자 친척들은 모두 Uncle(아저씨)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 처럼 고모,이모부,당숙, 처제,조카,아주버님,시아주버님,시동생,형수님,동서라는 쓸데없이 귀찮은 호칭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 미국 여자들은 결혼해서도 시집 식구들 때문에 전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답니다.

게다가 미국은 여자와 나이 젊은 사람들,장애자,어린이의 천국으로
사회적인 약자의 권리가 철저히 보호되는 사회입니다.

나이가 십년도 넘게 차이가 나는 어른에게도 You(당신)이라고 반말하고, 시집 식구들이 며느리에게 시시콜콜 간섭하는 일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