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쯤... 야후 공동구매에... 너무나 맘에드는 파카가 있어서...
큰맘먹고 카드로 결제하고 구입했는데...
똑같은 상품... 다음 공동구매에도 있던데... 4천500원이 비싸더라구
요... 그래서 흐뭇한 마음으로... 얼른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겁니다...
배송조회해보니... 배송준비중... 이라 나오네요...
전화를했져... 아직못받았다고...
그랬더니... 그 물건은... 재고가 없어 배송취소 됐다네요...
어찌 그럴수가 있져?? 너무 많이 몰린탓일꺼라...
아쉽지만 다음공동구매에 갔는데... 거기도 그 상품이 없는거예요...
순간... 정말 오랜만에.. 옷하나 사려고 했는데... 하는 생각에
화가나더라구요... 몇년만에 옷한벌 사려했더니...
이렇게도 무심하게... 카드결제 취소해준다더니...
카드회사 전화해봐도 취소 안됐대고... 야후공구에선... 취소했다고하고...
안그래도 남편때매 화나는 월욜아침...
난 옷한벌 못살 팔자구나... 싶어 더 슬프네여...
지난 토요일 남편생일이라.. 새거같은 중고핸펀을 사주려했는데...
싫다길래... 미친척하고.. 새핸드폰 사줬어요... 카메라 달린...
근데 난 3만원짜리 파카도 못입을 팔자라 생각하니...
넘 속상하고 우울하고.... 날씨도 한목하는듯... 무지 우중충하네요..
정말 울고싶은 하룹니다....
다들 이런걸까요?? 남편은 내살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벌레를 만진듯... 놀래듯이 확~ 치워버린답니다...
이제는 정말 자존심상해서... 아예 닿지 않으려 노력하는 내가
넘 불쌍하고, 비참해 지네요...
참 우울한 월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