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방에 쓸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올릴께요.아무래도 답변이 많을 것 같아서...
4살,2살된 남매를 둔 서른살 엄마예요.
근데 전 아이욕심이 되게 많거든요.
남동생과 저 이렇게만 커서 그런지 전 애들을 많이
낳아 키우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걸리네요.
일단, 경제적인 문제...이건 다들 아시겠죠.
둘째, 제가 또 셋째를 가지면 시댁에 가서 일도 못하고,
어머님과 형님신세만 질 거 같아 미안한 맘이 앞서고,
지금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시고 형님도 직장생활 하기에
제가 가서 일도 좀 해야하는데, 또 임신을 해버리면
제가 굉장히 미안할 것 같아요.
셋째, 애들이 아플때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전 둘 다 여름에 출산해서 고생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또 아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셋째 낳아서 잘 키우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여러가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에겐 상당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행복하세요.
참,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런 글 올려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