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다들주무시는줄아알더니.....
아니구만요...
남편의 코고는소리에
도저희 잠들수가 없군요.
심하게 고는건아니데
내가 임신중이라
상당히 예민한가봐요.
몸은 무거운데...
오늘은어쩐일인지
우울하진않아요.
임신우울증으로
9달을 고생을했는데
막달이라그런지
덤덤 하네요.
단지 지금껏 넘 울고 해서 태교를
넘 못한것이 맘에 걸리는군요.
울남편은 항상 자상한데
오늘은 "자기야 나넘힘들어"
그러니까 "회사생활도 힌들어"
하더군요.
요즘 정말 불경기인가봐요.
대통령을누굴뽑아야할지....
우리같은 셀러리맨은
항상힘드네요.
왠만해선 힘들다 소리안하는데
오늘 저렇게 갔다오자말자
코를 골며 자는걸보니
남자도 참 피곤하겠구나
생각이듭니다.
나도 몸이좋지않아힘들고...
남편은 회사에 부대끼고
참!세상살기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