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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BY 너무 힘들어서 2002-12-17

남편의 여자는 사무실 여직원인데 19년 차이 납니다. 둘의 관계를

안지 6개월이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한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니

미치겠네요. 남편은 내보내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구

지금은 정리 했으니 걱정하지 말라 하면서요

하지만 나 몰래 둘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에 그 기집애가 남편에게 문자로 당신은 항상 내마음속에

있다고 하데요. 남편과 이혼하니 마니 했습니다. 남편은 용서해달라

하면서 저와 같이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남편은

pc방에 가서 그년에게 이메일을 보냈더군요. 아주 애절한 내용으로

오늘 여의도에서 거래처 사람과 저녁 먹는다더니 위치확인 해봤더니

사무실 근처이구 바로 전화했더니 전화 꺼버렸더군요

남편과 저는 결혼8년차이구 아직 애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혼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담대합니다. 남편은 그 여자애를 못잊는듯 하면서

왜 나에게는 이혼은 절대로 못한다고 할까요. 아직도 날 사랑한다 하

하면서요. 나에게 너무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남편의 이중성 . 문제의 이남편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