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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안갚는 아주버님을 어쪄죠


BY 이걸 어쩌지 2002-12-17


이럴때 어떻게 해야 돈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몇달전 사업한다고 차사야 하는데 돈없다고
카드로 긁어서 갚는다고 도와달라더군요
그것도 당사자가 아닌 큰아주버님이요
본인은 작은아주버님
큰아주버님 그렇게 도와달라는데 이번만 도와주자
하고 카드를 빌려줬는데 지금이 석달째 카드 값는달입니다.
첫달부터 어기기 시작하더니 저번달은 아예 연락도 없고
하더니 남편이 자기형을 믿었다가 갚지 않은걸
알고는 전화해서 카드가 정지되어서 카드 쓰다 망신당했다고
했는데
오늘내일 붙이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믿고만 있었습니다.
근데 열흘이 지나도 연락한번 없고 입금된거 하나 없습니다.

그것도 제카드로 긁게 되었는데요

너무 걱정이 되어 큰동서에게 전화해서 이런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작은동서와는 이혼한 상태이거든요
큰동서가 카드 갚는날 전날부터 얘기했답니다.
막내꺼 꼭 갚아주라고 정말 챙피당하기 싫으면 정말
실망 시켜주지 말라구요
그전에도 3백만원 넘는돈 땜에 우리 무진장 고생 시켰던거 알기에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사는 집안입니다.
입금날 오후 4시까지도 전화하니 부칠거라고 그러더니 저녁에
전화하니 연체료가 얼마길래 그것까지 붙이면 되는거 아니냐고
큰동서에게 화를 냈답니다.

울남편 작은형에게 갚지 못할 상황이면 전화라도 주면
빌려서라도 막아주지 않았냐 하니 미안하단 얘기하더니
또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차를 팔려고 내놨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근데 그것도 거짓말같습니다.
조금 싼갚이라도 팔면 이득일꺼 같은데 위탁판매를 해야 조금더
받을수 있다고 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카드값는것도 똑같이 돌아오고 위탁해도 갚은
떨어지기 말연인데
사업도 시작한지 보름만에 망하고 지금은 갈비집 매니저로
들어가 일한다고 하더군요
월급도 우리보다 많이 160만원이나 받는다면 시집에서
사니까 아무것도 들어갈껏도 없는데 어디다 돈을 다쓰고
없다는지 정말 이런 인간 어쩌면 좋습니까
이번달 또 입금 안시키는 날은 내카드 정말 빵꾸나는데
미치고 돌겠습니다.
시집식구들 다 꼴비기 싫지만 이런일이 또 터지고 나니
연락이고 뭐구 인연 끊어 버리고 싶습니다.
전화로 닥달을 해도 본이이 입금을 안하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어떻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