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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폭력고친거 본사랍없어요?


BY 아까 답글의 해라 2002-12-18

오늘에야 회원가입하고 답글도 썼네요.10년에4년은 돈을 벌었네요.지금은 집에.그동안 박봉에 쪼개고쪼개서 살아서 남들은 지금연봉의 2배3배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덮고만 세월이랄까? 동네에 소문날까? 맞고도 웃고다니고,그인간씨발소리옆집서 들었을까? 걱정하고,아이한테 별일아니라고 둘러대고,폭력있고난다음에는 그냥나아지겠지덮고 산세월이 10년이네요.

친정언니에게도 얘기 안 했어요.이렇게 머리싸매고 한달을 지옥같은데서 살고 있는거를.
이혼도 혼자 조용히 표시 안나게 하면모를까?
이번에는 파출소에 도움도 청했었죠.경찰에게 동네 소문안나게 조용히 들어오세요.그랬죠.

이번이 마지막이다하면서 병원서 진단서도 끊고 사진도 찍었지만,다음 폭력이 언제 또 어떻게 있을지 불안할뿐.
정말 3년 5년후에라도 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