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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땜에 해외로 도피하고 싶다!하신 분에게


BY talktalk 2002-12-18

인터넷에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검색어 치셔서
그곳 게시판에 상담 한번 해 보세요.

그 곳의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여러 사례와 함께 전문가 답변들이 올라옵니다.

물론 법적으로 제제를 가하는
사례가 많지만...

이혼은 하지 않기를 원하면서
님과 같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양가 인척들이
꼬인 관계에서 적당한 방법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님이 열심히 사례들을 읽고
찾아내셔도 됩니다.

인간성이 덜되어 가정을 흔들어댈 정도의
악한 시모는
법적으로 제제를 한번 받아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이 번쩍나겠지요.

님의 글로 보아서 님이 주위를 염려해 보는 분이시기에
약간의 소심증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부딪혀서 돌파 못하시겠다면
님이 말한마디 않고서도
법적으로 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모의 폭언, 행동으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한다면
일정기간 접근금지를 통한 방법도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와 뒤집어 놓는 경우
이 방법을 많이 쓰더군요.
그렇게 해서 시모가 깨닫게 하십시오.

예측하건데 시모는 분명히
법까지 동원했다고 할겁니다.
온갖 욕을 다하겠지요.
눈하나 깜짝하지 마시고...
눈치채지 못하게 그 폭언까지 녹음해 두세요.
(물론 님이 까발릴 목적으로 녹음하는 것은 원치 않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해 놓으십시오)

법없이 기본적인 인간심성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도...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천대하고
그것도 모자라 상처까지 주면서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말종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니
법적으로 제제를 당해 인간이 좀 되어보아야 합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버려야 합니다.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일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상대에게 알게 해주는 것도
인간으로써 해야 할 입니다.

정 자신이 없다하시면
남편을 사랑하는 이유를 되새기고 또 되새기면서
남편의 엄마이기에 악으로부터
구제하는 사람이 나다라고 독한 마음을 가지세요.

마음속으로
시모는 불쌍하다 너무도 불쌍하다 하시면서
동정을 있는대로 하시면서
오죽하면 저럴까하고 여겨버리시고
이번에 제가 법으로 구해드리겠습니다라는 독선적인
마음을 계속 자신에게 주입시키세요.
그러다 보면 용기가 생길겁니다.

법이란 인간이 인간으로써 어떤 위협을 받을때
써먹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일 수 있습니다.

내 정신이 주위로부터의 학대에
내 자신이 망가져갈때
가정법률의 조항들을 잘근잘근 씹어서
소화해내서 유용하게 쓸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시시때때로 쓰면 안되겠지만
최악의 상황일때
효과가 발휘됩니다.
법적인 한번의 회오리가 일고 난 뒤에는
고요해지는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풍파뒤엔 고요가 따릅니다.
지나보면 얽힌 것들이 원래에 있어야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찾게 되는 것이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