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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의 집에서 일 치를때까지 찌댈 생각인가봐요


BY 속상혀 2002-12-20

얼마전 외할머니 병실이야기 쓴 사람입니다.
오늘도 시모가 아침부터 전화해서 병원에 신랑 이모 왔으니까 인사하러가라고 해서 병원에 갔다왔다.
한데 시모란 사람 병원에서 지내는 사람들보고 우리집와서 있으라고 했다. 외삼촌네집도 저의 집에서 가까운데 그 집에 가서 있으라고 안하고 외손주인 저의 집에 가서 잠을 자라고 했다네요... 기가막혀서. 뭐 우리집은 아무나 재워주는 곳이고 외삼촌집은 그러면 안되는 건지... 시모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속긁는 이야기만 하네요.
정말 이러다가 시모의 어머니 장례치를때도 저의 집에서 하자고 하는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외삼촌이 싸가지 없다지만 정도것 해야는거 아닌가요?
전 저의집에 시가쪽 식구들 오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오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시가쪽이 워낙 말이 많은 집안이라서 싫답니다.
정말 어떡해야는지... 시모의 대책안서는 행동에 대해 어떡게 대처해야는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