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울 신랑
물한방울 아끼려 애가 씻은물로 목욕하기
세탁기 헹군물 받아서 변기에 쓰기
전기세 아까워서 청소기도 제대로 안씀
내가 발목 아파서 찜질 팩을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우자
돌아가는 5분내내 잔소리 전기세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냄비에다
끓여라.,..얼굴이 심각해서는..
한약 데우는데도 눈치 준다 렌지 쓴다고..
자기 한약 데우는데 한번은 약이 터졌는데 (불량)
전자렌지 오래 돌렸다고 성질 내고 소리지름..
30초 밖에 안 돌렸다고 이야기 해도 내말 안 믿음
정육점 고기 사는데 10000원어치 주세여
했는데 10300원 300원 더 나왔다고 투덜투덜...
컴퓨터 하다가 5분만 자리 비워도
뭐하냐 가서 끄라고 잔소리..
빈방에 잠깐만 불켜 놓으면 또 싫은소리
애 책한권 사는것도 눈치주네요 애가 돌때
산책값을 2년이 지난 지금도 이야기 합니다 (40만원)
놀이방 돈도 아까워 하는 걸 보면
돈 아까워서 고등 대학교는 우째 보낼꼬...
밥통 전기세 아까워서 밥은 어떻게 해먹으라고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생활비 쓴거설명 해주면 오만 인상 쓰면서내말 안 믿어요
돈을 빼돌린것처럼 성질 내고 소리 질러여
돈돈돈 하면 오히려 돈이 안 모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