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속상합니다.
남편이 회사에 들어갔는데.. 한달하고 16일이 지나자..그회사에서.계획했던 수주를 따지 못하자.. 일방적이 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13일이 되가도록 하루치 월급도 받지 못했고.
사장이라는 사람은 차일피일 미루기만하고
오늘은.. 돈이없는데.. 도둑질이라도 해서 줘야 하냐고.. 그러더군요..
너무나 기가막혀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이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해주지도.. 않고..
너무나 괘씸하고.. 분하고.. 억울한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실업급여를 탈 수있는 방법과..
월급을 (1달 16일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