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다 저물어서 해가 꼴까닥 넘어가기 일보직전이군요.
작년이나 올해나 이곳에 적힌 글은 사람만 다를뿐 비슷비슷한
일상이나 고민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렇다면 사람 사는것이
203호나 204호나 다 그기서 그기인것 같습니다.
어제까진 저한테 주관이라는게 부족했지만 내일부턴 제마음이
시키는대로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좋으면 의심없이 웃으며
살고 싶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너무 문제 많은거 아닌가요.. 우리 아가씨도
싫어하는 시댁..우리 형님도 싫어하는 시댁.. 왜 나라고 싫지
않겠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저도 올케맘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