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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BY 사는게 뭔지 2002-12-31

또 한해가 가고 나이한살 먹습니다.
내나이 20살때 첫키스를 꿈꾸며 첫사랑을 꿈꾸고,결혼을 한후 난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었습니다.
다정한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크리스마스가 되면 트리를 멋지게 꾸미고,캐롤을 들으며 즐겁게 보낼 생각을....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소박하다 생각한 꿈들이......
제 신랑, 제가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랑 바람을 피우고 있답니다.
같은 아파트의 아내 친구랑.....
유뷰녀,유부남이 만나면 둘이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요?
둘이 만나는 것은 확실한데.
현장을 잡을수는 없네여.
제가 아이가 너무 어려 누구에게 맡기고 뒤를 밟을수도 없고,
밝히면, 두집이 모두 엉망이 될텐데...
그럼 아이들은,,,,,,,
이혼하지니,누구 말대로 돈도,학력도,직업도 아무것도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살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모른척하고 지낼수도 없구,
그집 아저씨 너무나 가정적이고,착하신 분인데 어떻게 이사실을 말할수 잇을까?
맘이 너무 아프고,
누구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 사는것이 너무 어려워 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