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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BY 고민녀 2003-01-21

저랑 신랑이랑 나이차는 한살이고,, 성격이 완전 극과 극이거든요

저는 명랑쾌활이고 덜렁대는 한편 신랑은 침착하고 치밀한편입니다

저는 애정표현도 잘하고,,또 신랑도 그만큼해주기를 원하는데 작년

까지만해도 잘해주던 신랑이 올해들어서는 제가 느낄정도로 애정표현

도 안해주고,,하옇든 맘이 답답합니다,

울 신랑 퇴근하고 와서 서재가서 컴하고,, 제가 밥차리고서 밥먹으라

해도 한참만에 나오거든요,

밥먹고 나서 다시 서재로 직행,, 좀있다 뉴스할때 나와서 뉴스보고

다시 서재갑니다,

아들네미는 이제 4살인데 아들네미 잘때까지 서재에서 2~3번정도 나

올까,,잠은 보통 새벽 2시에 자는데,, 다행스럽게도 신랑이 채팅을

하거나 이런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공부를하거든요,

어제,, 같이 잘려고 누웠는데 신랑이 잠이 안온다고 일어나더라고요

저도 잠이 깨서 신랑을 따라서재로 갔거든요,,

신랑한테 잠이 안와?했더니 모니터보면서 퉁명스럽게 밖에있어 곧나

갈테니까,,그러더라고요,,

저는 그게 무지 서운해서 어제 밤새도록 서운해하고,신랑은 신랑대로

저를 이해하지못해서 둘다 끙끙앓으면서 저랑 아들네미는 안방에서

신랑은 거실에서 자더라고요,,

신랑은 잠이 안와서 나와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사람속을 뒤집는 말

을 하냐고 하고,, 저는 저대로 잠을 못자는것때문이 아니라 좀더

다정하게 대꾸해주면 안되냐고 했거든요,,?

님들,,제가 넘 욕심을 부리는건지,, 꼭좀 알려주세요,,

이런사정 친정에도 말못하고,,속으로 내가 욕심이 많은건지 아닌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