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려요
매일 병원에 가서 않자랐다는 말에 가슴이 콱막혀 정작 물어보고 싶은
말도 잊고 와서 멍하니 앉아있네요
오늘도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어제는 밤에 들어온 신랑이 술을 하는데 임신얘기가 나왔어요
정말 갖고 싶냐고 해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다고 ,,,,,,,
시험관이든 인공수정이든 뭐가 우선인지 몰라도 다 해서라도 갖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여기는 춘천이예요,
남편은 몰라요 내가 얼마나 애절할정도로 기달리는지,,,
어제는 배란다창밖으로 둥그런 달님한테 빌었어요 제발 생명을 달라고,,,,,,,,,,, 출산의 기쁨을 달라고요,,,,,
오늘은 병원에가서 물어볼려고요 어차피 저번 병원에서도 배란이
않자란다고 해서 여러번 시도하다 포기했거든요
그렇기에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물어볼려고요
그리고 더 전문병원으로 갈려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서울로 가야할지
그런데 직장을 가지고 있어서 직장도 그만두고 거기에 전념해야 할지
남편도 지금 바쁜일이 끝나면 협조해준다고 했어요
살찐것도 그중에 한문제일것 같아서 같이 운동하는데 도와준다고 했어요 살이 빠지니까 저번에 자연적으로 생리를 했거든요
그런데 생리를 해도 난포가 않자라는 경우도 있나요?
인의적 말고 자연적으로 해도요
마리아 홈페이지라도 가봐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