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근길에 사촌 시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3살난 아들을 두고 .
제대한지 이틀 지난 학생이 밤새 술 마시고 아침에 음주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한 사고를 냈답니다. 장인이랑 같은회사 다녀서 모시고 출근하다 두 사람 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동서가 불쌍해 옆에서 보는 것조차 힘이 드네요.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동서를 차마 위로해 주지도 못했습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 느낀점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아껴주고 사랑해 주겠다고 그 사랑을 많이 표현하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