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결혼 5년차에 아들만 둘있는 맏며느리랍니다.
정말 애라면 징글징글해요. 결혼도 일찍해서세월 좋은것도 모르고 사는데 애를 또낳으라니요? 그것도 다섯을!
그래서 첨에 제가 농담이려니 하고 은근슬쩍 "어머니 저희 언니가요. 무슨 애낳는 기계냐구그러면서 웃대요" 그러고서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데 시아버지한테 뽀로로 이르더니 시부왈" 미친년 지랄하네"
나참 어이가 없어서....
4년이 흘러 그래서 애둘을 낳았건만 2003년에 또 아이 가지라고..
정말 뻔뻔하지 않습니까?
저희 백수남편은 그만 낳아야 할것같다고 조금은 시부모 앞에서 저를 도아 줍디다.
큰애낳고 큰애가 15개월 되었을 때쯤 임신이 되었어요.
그전에 둘째가 외 안생기냐고 너 피임약먹냐고 시아버지가 저한테 그러대요.
어이가 없어서리...
지금 둘째가 24개월 다되어 갑니다.
자꾸만 애가 안생기냐고 또 할때가 되었는데 적당한 핑계꺼리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