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니가 엊그제 올해 나이가 몇이냐구 묻더니 기어코 점을 봤나봅니다. 제가 그랬거덩요 점보시더라도 저한테 말하지말라구 근데 지금 전화하더니 남편속옷,내꺼속옷,애기옷.... 꺼내놓으라네요 아침일찍 가지러 온다구 아 짜증나 욕나와 아니 우리 아주 잘 살구있구만 정말 잘~ 남편한테 말하지말랍니다 제가 불쾌해하니까 더 불쾌해 하네요 ㅆ ㅂ 안 챙겨 놀수도 없구 지혜롭게 대처하는법좀 알려 주세요 한방 시원하게 먹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