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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신용까지 말아먹수?


BY 내신용?? 2003-01-22

4시30분 나 돌기 일보직전입니다.
이 시집의 인간들을 어찌해야합니까
이제 큰동서까지 날 죽일라고 합니다.
남편 작은형은 카드갚을 생각도 안하고 연락도 없고

9월경 큰동서 자기동생에게 500만원 꿔주려고 하는데
동생이 11월에 이사들어가서 대출받아 갚아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하길래 있는돈은 없고해서 현금써비스 내서 줬다
그것도 350만원이나 11월이 되니 대출을 못받았단다
12월이면 된단다.
12월 24일 갚는날
며칠전 전화하니 여유되면 한달만 미뤄달란다.
카드로 계속 돌려막기해서 해줬더만 또 한달만 사정하기에
봐줬다.
1월 24일 갚는날
앞으로 2틀 남았데
1월초 걱정하지 말란다
14일경 아침부터 전화해서 돈이 급하다며 있는데로 빌려달란다
21경 돈이 된다면서 십원한푼도 없다니 친구한테라도
빌려달란다.
죽는소리한다. 어떻게든 해달라고 도대체 얼마인지! 200되는거 같다
30만원 빌려해줬다.
친구가 자기도 급하다고 늦어도 21까지 돌려달라고 했던돈이다.
20일 오전에 혹시 모르는 일이라 친구한테 미리줬다.
기다렸다 못해주면 친구사이 얼마안되는돈으로 의상하고 얼굴
볼 면목없으니까
내가 급한거 매꿔줬으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20일날 해준다고 했는데 마감시간되었는데 전화가 없다
전화하니 급하게 전화를 받는다. 진짠지 가짠지
5시쯤되면 빌려준다는 사람의 전화를 받을수 있단다
날이 지나도 되는지 안되는지 연락이 없다
저녁 늦게 전화해서 계좌번호 알려줬다
어제.오늘 우리 집에 없었다. 좀전 와보니 메세지도 없다.
통장에 입금도 안돼있다.
이틀후에 400만원이나 매꿔야 한다.
십원 한푼 만져보지도 못하고 불안에 떨어야 한다.
35만원은 작은형 할부값.360만원 큰동서 써비스값
돌려막기하다보니 한도까지 떨어졌는데
이런 써글~~ 뚜껑열리네
울남편 자기집 식구들이지만 정뚝떨어졌단다.
난 큰동서랑 지금처럼 좋게 지내려고 거절못하고 해줬는데
나한테 돌아오는게 이것뿐이라니
남편은 미안한지 아직 2틀이나 남았으니 기다려보잔다.
못해주든 해주든 연락하는게 예의 아닌가
작은형도 우리에게 연락도 없고 갚지도 않고 있으면서 연락한번
없다. 큰동서 역시 막바지에 다다르니 연락없다.

울남편 이제 연락하지말란다.
해줄꺼냐 안해줄꺼냐 물어보지도 말란다.
자긴 안해줄껄 알았단다.
금액이크다보니 잠이안온다.
시집식구 모두 신용불량자다
이젠 나마저 신용불량자 만들려고 작정들 하나보다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