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침에 기상나팔이 윗집 식탁의자 끄는 소리로 시작된다
윗집남자의 아침식사시간이겠지요
한번만 끄는 것은 그나마 이해를 하지만 5번정도는 끌어냈다 들였다 한다
천둥소리가 따로없다
가서 한번 얘기 할까도 해봤지만 괜히 서로 맘만 상할까봐 말도 못하고 여기 글을 올리게 되었다
혹시라도 아침일찍 식탁의자끌거나 하는집이 있으면 좀 조심해주시고 쇼파끄는 소리를 아침이랑 한밤중에도 내는데..
작은 평수라 거실에서 잠을 자는지..한밤중에 꼭 쇼파끄는 소리가 들린다
쇼파를 다른곳으로 옮겼다가 아침에 원상복귀 시키는 모양이다
아유...이거 계속 참고 살아야 하나..
가서 한바탕 해야 하나
내가 한마디 한다고 개선의 의지라도 보이면 좋지만 더 시끄럽게 할까봐 벙어리 냉가슴이다
아줌니들...제발이지 식탁의자에 발싸개라도 씌우고 쇼파는 웬만하면 끌지 말았으면 하네요
밑에 사람들 대포맞는 소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