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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누나가.. 내 이름으로.ㅠㅠ


BY 돌겟네.. 2003-01-22

신랑누나..그러니깐.. 내 형님이죠

시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가 엄마나 마찬가지에요

내말보단 누나말이 우선이죠

결혼하고도 쉬는날에 자기 어디까지 태워달라...

이것까진 참아요

나보고 애기를 어떻게 키운다는둥... 이런말도 참아요

근데.. 누나가 다단계회사에 들어가서 일을하기시작햇어요

쇼핑몰 가격으로 170만원 카드로끗도 누나신랑꺼랑같이 340만원

끄엇다구..일 시작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형님은 영업하기좋은 성격이라 잘하겟지..라구 생각했죠

근데 몇일뒤에 울집에 형님이 자기 친구라면서 같이 왓더군요..

저보구 그걸 하래요

자기옆에 자리가남았다구..아깝다구..일부러 나 생각해서 왔데요

내가 바보에요??

지금도 빚때문에 허덕이는거 알면서... 나한테..왜이러시나..

정말 짜증났어요

근데.. 몇개월뒤에

형님 싸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이라도 팔아줄려구..내이름을

쓰구 회원가입을할려구햇떠니..

내 이름으로 싸이트가 있따구 나오는거에요

알고?f더니.. 울 신랑꼬셔서 내 이름으로 싸이트 만들고

울 신랑 카드로 10 개월 할부햇더군요..

할말이 없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울신랑도.. 형님도 .. 정말 밉네요

지금 그 카드빚 갚느라.. 돌겟어요

지금.. 몇개월지났는데.. 참웃긴게 뭐냐면요..

지금 형님은 그거 안하구 가게를 차렷다는 거에요..

참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