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빌라 전세를 살고 있어요.
전세 들어오면서 바로 확정일자를 받아두었는데
얼마 전에 이사가려고 보니 그 사이에
주인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았더라구요.
액수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올해 이사가려고 주인에게 연락해봤더니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집을 찾아가봤더니만 그새 이사를
가버렸더군요.--;;;
곧 압류 들어올거라는 말이 있어서
알아봤더니 주인이 집을 포기한 것 같다고
우리가 경매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새 남편이 전세 계약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더니
잃어버렸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언제까지 여기서 살 수도 없고
아주 난감합니다.
계속 살았다가 압류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나요?
경험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