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때문에 컴터 앞에 안 앉을려고 해도 스트레스받아 몇자 적습니다.
에제저녁 울시댁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하도 주야장창 전화해대서
발신자 전화기를 놓거든요.
어제도 전화해서 사실 통화하기싫어서안받았어요. 그담날
또 시댁에서 전화가 삐삐삐 울어서 받았죠. 시엄니가한다는소리
"네다 전화 안받고 어디다니노? 신랑만 으면 이때다 하고 나다니네"
이게 한두번이 아님니다. 매일저녁 전화해서 안받으면 밤12시까지
시아버지랑 둘이 앉아서 전화 해대다가 그담날 아침 까지 전화합니다.
어제 통화하고 오늘 아침 또 전화하더니 살살 웃으면서 약올리고
시아버지는 셋째는 언제 나오냐고 쓰트레스주고 살다보니 꾀가 생겨서 요령을 부린다나요? 그래도 시아버지는 말이라도 곱게하니까 ..
아..정말
울 신랑 어제 일자리가 되어서 첫출근을 했어여.
근데 퇴근이 일정치가 않아요. 그게 걱정입니다.
자기아들 장가 일찍가서 고생을하니 어쩌니 저쩌니..
울 신랑 올해로 31살이고 큰애가 5살 입니다.
저번에 쓴 제글을 보셨으면 알꺼에요.
할말다호고 싶지만 시아버지 또 노발대발 할껄 생각하면 윽.....
우리 시댁에서 전화 좀 그만할수 있는 비책이 없을까요?
글구 님들도 맏며느리면 혼자서 시댁에 먼저 갑니까?
자꾸 혼자서 빨리 내려오라고 그러네요.
혼자 가있음 불편하고, 또 울시엄마 저있으면 손하나 까딱 안하려고 하거든요.
더 황당한건
제가 가기전에 음식을 해먹은 것을 자기가 냉장고에 안??어 놓고 저보고 노발대발 잔소리까고 봤으면 냉장고 에 넣어야지. 안넣고 뭐하?l니다. 호앙당,,,,
나중엔 그러려니 하고 가면 제가 대충 알아서 깁니다.
그리고 물은 왜그렇게 아끼는지...
정말 골이 아픕니다. 하.....
노친네들 그려려니라구요? 맘편하게 설겆이를 제데로 할수가 없어요.
언날은 둘째는 같이 안살아서 얄미운지
한날은 애가 똥산바지를 변기물에다 털고 씻어버리라고..
정말 상상욉니다. 피하지 말고 정말 부딪혀서 이겨나가고 싶은데
한번씩 가다가 그럴 가치가 있을까? 애들 데리고 저멀리 도망가까?
싶을때가 많아요. 몇번 도망 갔다가 다시 들어와 사니 또다 시 들어올까봐 겁이납니다.
그럼 더 병신같이 살지 않겠습니까?
시아버진 볼때마다 애낳아라애낳아라. 열심히 살아라.... 심적 부담을주고
시어머니는 아나무인에다가 자기 살때 이야기만 하면서 저보고
그정도로 열시미 살아야 된다면서 목놓아 외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열시미 안사냐구요?
일년에 미용실 한번가고 하다 못해 파출부라도 할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래도 결혼전엔 꿈도 못?f을 저를 이렇게 죽이고 사는데
말입니다.
시댁에는 사람이 안옵니다. 친인척 관계가 다끊어지고 명절 제사
때가 되면 우리 가족 뿐입니다. 며느리 하나이다 보니 그잔소리
그건 잔소리 보다 세뇌교육에 가깝습니다.
또명절이 다가오고 울시엄마 이년이 언제나 오나 하고 기다릴꺼고
가면 애낳아라 마산으로 내려와서 살아라 ..
아후 정말 정말 싫지만 ....
맏이분들께 묻습니다. 명절전에 언쩨쯤 가십니까?
미리가서 괴롭힘 당하기가 무서요.
그ㅓ래서 대충 이틀전이나 갈까한디......
정말 피가 마릅니다.
울신랑은 시댁에 제대로 말못하고 중간역할 한답시고 하면 시부모님이 자기아들은 착한데 제가 신랑을 찔러서 신랑이 그런다 생각을 하고 신랑과 시부모가 싸우고 집안 분래를 일으킨다고 저보고 난립니다.
정말 피곤하?E죠?흠
사실 신랑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성격도 남들과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하나 놀러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친구만나러 가는것도 별로 싫어하고 자기 퇴근할때 제가 집에 없으면 발광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친구들도 이렇게 사는 저를 으아해하면서도 어쩔수 없지 애가 둘이니까.....
과연 이렇게 사느것이 현명한건지 이젠 저도 분간이 안갑니다.
그리고 시댁에서 전화를 저희시댁처럼 자주 하시는분이 있나요?
어떤 분은 저보고 매일매일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하나를 주면 둘을 달라고 하니 전 하기싫어서 안해요.
맘에서 별로 우러나지도 않고...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껫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