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중소기업 과장이다.
며칠전 회사 회식이 있어서 새벽 1시에 들어왔다.
옷도 대충벗고 바로 떨어져서 코골기 시작했다.
조금후 남편핸드폰에 메세지가 왔길래 읽어봤더니
회사 여직원이 보낸 내용은 오늘 너무 재미있게 해줘서
잘 놀았고 과장님 집에 잘 도착했냐고 묻느 메세지였다.
멧세지 삭제 시키고 다음날 아침 남편에게 회식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2차로 남자직원 3명과 여직원2명이 같이 노래방에
갔었는데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도 남편차에서 건강보조식품이
있길래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무엇인가 숨기는 눈치였다.
이렇게 회사 여직원에게 메세지가 와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수상하게 여겨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