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5

정말 되는일 하나도 없다


BY .... 2003-01-23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이다
아파트 청약이 아무리 복권 추첨이라지만
벌써 몇년째 몇번? 떨어지는 지도 모르겠다
울 시누는 어쩜 너희는 그렇게도 안되냐고 핀잔만 주고
칫 자기는 두번이나 붙었는데 그렇게 잘사나
어휴 하여튼 시금치들은 도움이 안돼
거기다가 또 생리는 터지고 설은 다가오는데 월급은 이번달도
또 소식이 감감무소식이고....
하여튼 정초부터 되는일 무지없다
아파트는 청약을 포기하고 그냥 집이나 확사버리고
월급은 들쑥날쑥이라 그렇지 언제가는 나오니 또 당분간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아야지
그러나 아기는 고민이다 ....

4월에는 이사를 해야하는데
다시 전세로 갈지,아예 무리를 해서 집을 사야할지
고민 무지된다
울 아들 데리고 또 부동산을 전전해야하나
가고 싶은 곳은 돈이 안되고
울 시엄니는 땡전한닢 도움도 안될거면서 집사라고
매일 전화해서 성화고
와우 스팀오른다
일단 올해는 전세든 매매든 이사나 가고
신랑회사 월급이나 잘 나오고 하면 좋겠다
둘째는 좀 더 고민을 해야겠다
참 울 아들 유치원도 알아봐야지
다가오는 설에는 시댁에 아들과 둘이 가야겠다
신랑은 또 해외로 가니

아자아자 아짐들 올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