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소개하자면 불혹의 나이입니다.
제목에 님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저로써는 신중히 쓰는 글이니 읽어주시렵니까?
요즘 많이 바쁘십니까?
다른 방에서 오래전에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요즘 글을 쓰시지 않으니 어찌된 일인지 그리워지는 군요.
제가 시댁일로 고민할때 아컴/속상해방에서 검색을 하니
님의 글이 먼저 뜨더군요.
첫 인상에 뭐랄까? 드라이 하고도 쿨하면서 쪽쪽 찝어내는
통찰력에 참고할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님을 평가했다면 죄송합니다)
왕사마귀님의 글은 전부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공격을 받더군요.
속상해방이 님에게 있어서는 좋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답글 올리시는 부분에 저는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이 방에 고민을 털어놓고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의 도움글로 삶의 지혜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이곳엘 오게 됩니다.
답글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옆으로 펼치는 것이지요.
어떤 글이던 시간 닿는대로 달고자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왕사마귀님의 답글들을 뵈면 웬지 반갑습니다.
속상해방의 터줏대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물론 저의 글에도 반박을 하시는 것을 보고서
배알이 뒤틀리면서도 님의 글에
굳이 답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해석의 코드가 다르다'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석의 코드가 다르다' 하는 '다양성'을 인정하실 분으로
압니다.
왕사마귀님?스키장 가셨어요?
돌아 오시는대로 제 편지를 읽으시고
이글에 답장주시렵니까?
어디에 계시는 가요?
팬은 아니지만 왕사마귀님의 글을 맞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