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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난다


BY 예쁜이 맘 2003-01-23

오늘 네살난 우리딸이랑 백화점에있는 책방엘 갔다
9살난 남자애가 자나갈때마다 우리애를 밀치고 가고..
책 다보고 나오는데 발로 우리딸을 걷어차길래 나도 모르게
" 너 왜 그래?" 그랬더니 그 엄마 난리났더만..
지 아들보고 왜 그러냐고..
허참 미친년
지자식 뭐라그러는건 기분나쁘고 어린아이 발길질 하는건 안보이는지..
오늘 아주 기분 더럽다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이라면 사과먼저 해야지 어디서 적반하장인지.
자기보다 어리다고 애한테 그런행동을 하는지 기가 막힌다
안그래도 딸하나라 숫기없어 걱정인데 무지 속상하다
그런 무식한 아줌니는 어찌상대해야하는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