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의 엉덩이나 내려앉았다.
얼굴에 기미가 올라앉고,
허리에 살덩이가 떨이질랴 꼭 붙어있다.
젓먹인다고, 젓은 허리춤에 닿을거 같다.
팔뚝은 진주분홍소시지 마냥 또실거린다.
나의식성도 달라졌다.
아이잘때 냄비에 드러부어 마구 먹는다.
반찬2가지이상 꺼내지도 않는다.
나의옷은 다늘어진 면옷만입는다.
이닦는것도 대충~ 세수하고 로션두드릴여유도 없다.
사우나는 언제갔나...남편이와야 겨우 샤워한다.
집안 곳곳으로 백화점같다.
외출은 언제했나..겨울코트한번 못입었다.
새우깡이먹고싶어 죽겠는데..500원있는데..침만 삼킨다.
떡볶기 먹고싶은 미치겠는데 맵다고,젓먹이니 못먹는다.
허리,등,다리,마디마디 는 쑤시고 결린다.
파스로 도배중이다.
아기가 잔다..거울로 얼굴을보니..
감은 눈꽃이 내린거 같다.
기미가 날 슬프게한다..울고싶다.
화이트닝 열라 사서 발라도 기미는 날좋다고 드러누웠다.
나..기미제거에 도와주셔요..
무슨방법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