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 입니다.
두 친구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친구는 싸움을 하게 되었고,한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맞고 말았습니다.
맞은 친구는 모래위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오늘 가장 친한 친구로 부터 맞았다."
그리곤 계속 길을 가다 , 맞은 친구가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때린친구가 그 친구를 구해주어 살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물에서 나온 친구는 바위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오늘 날 구해 주었다."
그러자 구해준 친구는 이상히 여겨 물었습니다.
"자네는 글을 모래에 썼다가 바위에 썼다가 하는 이유가 뭐지?"
그러자 그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자네한테 맞았을때 모래에 글을 쓴 이유는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 글씨를 다 지워 버리게 하기 위함이었고,
내가 자네가 생명을 구해줬을때 바위에다 글을 쓴 이유는
자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기 위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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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들으시고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혹시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내가 남에게 배푼일들은
바위에 새겨놓고 잊지 않거나,
내가 잘못한일,남이 내게 잘해준일은 모래에 새겨놓고
쉽사리 잊고 살지는 않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