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남편 때문에 걱정이어서요.
남편은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하면 10시 30분쯤에서야 집에 도착합니다.
다행히 일요일과 휴일은 쉴 수 있지만
매일 그렇게 힘들게 직장 생활을 하니
31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피곤해 합니다.
그런 남편을 생각해서 보약이라도 몇첩 해주고 싶은데 극구 사양합니다.
이유는 살찐다고요.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통실통실 살은 쪘는데 약간 허약한 사람요.
남편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통실통실 한데다 배도 많이 나왔고,
보는 사람들마다 왜 이렇게 살이 쪘냐고 하니까
약간 스트레스가 쌓이는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도(남편) 피곤한것을 생각하면 보약을 먹고 싶은데
먹자니 살이 더 찔 것 같아 그냥 보약은 포기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좋은 약 없을까요?
체질은 태음인 같은데 살은 찌지 않고 건강을 챙기수 있는 그런 보약을 소개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저도 조금 후 둘째를 낳고 싶은데 아이를 가지기 전에 자궁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데요(첫아이 낳고 2년 후 유산된적이 있어서요.)
저한테도 살은 찌지 않고 몸을 보호해 주는 그런 보약 없을까요?
첫째 낳고 난 후에도 보약 한첩 먹은 적이 없어서(태어나서 한번도 없음) 보약을 한 번 먹어 보고 싶은데도 망설여져요.
남편 말대로 살이 찔까봐...... 저도 굉장히 통통한 편이거든요.
많은 조언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