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춘천에 삽니다.

결혼 8년만에 정말 아끼고 아껴 기껏 내집 장만을 하고 왔는데 문제가
참 많네요

아파트 뒤로 23층이 갑자기 들어선다고(서울 갑부 사람들이 거의 분양받았다고 함) 하더니 우리아파트나 타아파트의 햇빛을 볼수 있는 권리까지 시에서는 검사조차 않하고 덜컥 허가를 하여 시위를 하게 하더니

몇년전까지 아파트 앞으로 전철을 고가화 한다고 하여 수많은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 철도청에서 물러서더니 정권이 바뀌니까 다시 고가화를 들고 일어났읍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 집회등에 불려 다녔는데 토론회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지화하가 어마한 비용때문에 않된다면 역사이전으로(역을 이전하거나 지금 철로를 그냥 사용) 요구를 하는데 자기네가 불리하니까
신문에 조그많게 전철에 대한 투표를 KBS방송국에서 실시해 그결과로
한다고 합니다.

지금 조그만 소음 마저도 소송을 걸고 미군부대의 소음조차도 보상을
받니 하는판에 미래까지 내다보지 않고 탁상토론으로 시민의 불편함
은 생각지 않고 아파트를 가로질러 고가화를 하겠다는 말도 않되는
시와 철도청의 무지막지한 생각에 많은 시민과 주민들이 밤잠을 못잘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도와주세요

춘천kbs방송국에 들어가면 전철에 대한 투표인 조그만 상장가 뜹니다

무조건 3번째 역사이전에 클릭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힘없는 서민들은 같은 서민을 믿을수밖에 의지할수 박에
없읍니다.

시조차도 시민을 위한것이 아닌 자기네 업적을 위해 철도청으로 기울여 있읍니다.

도와주세요

컴 한대에 한번이랍니다.

꼭좀 투표좀 해주세요

주소는 : chunchon.kbs.co.kr

지금 갑자기 연락받고 급한마음에 올려 내용도 엉망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