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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시누..다시는 안보고 싶다..
BY 며느리 2003-01-29
시누년을 죽이고 싶다..
뻔뻔한년..
나이값도 못하는년..
불쌍한 동생 피빨아 먹는년...
그 시누년 편드는 시엄마 또한...
넘 싫다..
받은만큼 돌려줄것이다..
남의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남의 가슴 후벼판 죄가
얼마나 큰지..더 나이들면 보여줄것이다..
다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다.
명절이라고 다 모일텐데.얼굴도 보기 싫다.
또 고상한척. 자존심 강한척 하겠지...
자존심 쥐뿔만큼도 없는 시골 노인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