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이 부족해서 툭하면 사고치는지. 은행끼리 통합이네 무어네 해놓고 하는짓좀 봐요. 어느날 갑자기 5일근무 한다고 해서 모든 국민들 불편하게 하고, 대출금리는 툭하면 올리면서 예금금리 올려주는건 어그적 어그적. 카드 맘대로 발금해 놓고는 부실이 일어나자 수수료 올려 죄없는 국민에게 덮어 씌이고. 티끌모아 태산이라면서 잔돈 바꿀려면 핑계되면서 어렵게 만들고, 이젠 공과금도 지로는 웬만하면 안 받대요. 그러면서 은행원들 월급 초봉만 해도 3000만원이 넘는다면서요? 대리 차장 되면 팍팍 오르고 , 제 친구 신랑 44살로 지점장인데 연봉이 1억 가까이 된다고 하데요. 다른 업종과는 달리 어찌 갈수록 서민들에겐 서비스와 봉사는 못할망정 문턱을 높게 만드는지. 세상에 그렇게 편하고 근무조건 좋은 직장이 어디 있다고 은행들 왜 사고가 그렇게 많습니까? 어디 서럽고 불안해서 은행 가겠습니까? 그리고 은행원들, 은행돈 국민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거의 무이자로 빌려갑니까? 국민들에겐 높은 이자 물리면서....무이자로 빌려다가 재산증식 많이 하대요. 그러면서 무엇이 부족해서...한심해요. 어서 빨리 외국에게 개방해서 경쟁이 불붙기를 바랍니다. 국내 은행 다 망하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