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일주일 댔습니다.
물론 우리 이사하며 시끄러웠겠지요
정리하느라 몇일동안 소란스러울거란 생각은 했는데
어제 손님이 와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같이 놀고 했는데
9시50분에 인터폰이 오더군요
경비하저씨가 아이들이 뛰냐고 아랫집에서 연락왔다고
물론 그 인터폰으로 저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리아이 몇대 맞고
놀러온분들도 눈치가 보이는지
이야기만 하다 11시쯤 돌아가고
오늘 우리큰애 8살. 학원안가서 작은애랑 집에 있어서 다른때보단
시끄러웠겠지만 그래도 낮이라 둘이 놀아도 그냥 두었는데
땡동 아랫집 아줌마 왔다.
아이가 돌정도인데 잠을 못잔다구
하긴 나도 그집 아이가 몇살인지도 모르고
낮이니까.했는데
낮에도 좀 너무 시끄럽게하지 말아 달라구
아 짜증나
물론 나도 첫아이 키울땐 윗집에서 조금만 소리나두 아이
못잘까봐 신경 많이 쓰엿지만
앞으로 걱정이다. 우리애들만 잡게 생곁네
자기도 아이좀 크고 잠도 줄고 혼자서도 뛰고 소리지르면
알겠지만 하여간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