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큰 시누 전화해서 30일날 장보자고 한다
저도 장 같이 보는 것 고맙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장만 뭐 뭐 할거냐고 묻습니다
전 둘째 며늘 큰 형님은 광주 전 목포
저희 시어머님 계십니다. 장만할 건은 시어머님께 물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한테 모든 걸 떠넘길려고 하는 시누가 넘 밉습니다
형님이 멀리 있는관계로 평상시에도 제가 큰 며늘같은 느낌이거든요
울 큰시누 모든걸 저하고 상의할려고 합니다
전 그게 싫어요 시장보느것, 장만하는 것,그건 이해해요
울 시어머니 가게한다는 핑계로 장만하는 날도 가게 가시거든요
저번 추석에도 울 작은시누랑 둘이 했습니다
이번에도 가게나가시면 어쩌나
울 작은시누 이번에 회사 들어갔거든요 이제까지 놀다가
저도 직장생활해요
제가 넘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