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4.. 딸둘8살 6살).. 이혼후..
남편이 애를 키우겠다는데..
독한맘먹고 내인생을 사는것이 좋을까요??
세상남자들 다 그놈이 그놈이니 힘들더라도 자식인생 생각해서
자식에게 희생하며 자식보며 사는것이 좋을까요??
혼자살든 자식을 키우든 재혼할생각은 없구요..
프리하게 자유롭게 시댁..남편..등지고 하고싶은일..취미생활하며
살겁니다..
연애는해도 재혼은 절대 안할겁니다..
시댁과 남편은 절대 자식키울만한 능력과 인격이 안된 집안입니다..
아픈시엄니와 결혼한 아들이 두명 이 있는데 허구한날 사네 안사네 복잡한 집들이죠... 외숙모와 큰엄마..작은엄마는 애를 못키운다잖아요..이모와 고모는 키워도..
애들을 봐줄만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남편은 항상 퇴근이 늦고
아이들교육..등등.관심도 없고 다혈질에 폭력적입니다..
하지만 내인생을 생각하면 주고도 싶고..
천사처럼 잠을 자는아이들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내가 키우자 싶고..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을 했답니다..맘은 홀가분 합니다만..
애들문제 ..내인생문제..
이혼을한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