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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셈이 뭘까요?


BY 새 2003-01-30

시모가 발바리 아침부터 전화해댔지만 번호보고 전화 안받았다. 지금 안그래도 도망가고 싶은데 보나마나 뻔하지 언제올꺼냐고 좀 빨리좀오지 어쩌고...... 안받았더니 줄창 해대더니 신랑 핸폰으로 전화해서 김치좀 갖고오랬대나? 바꿔먹자고? 그렇게나 할말도 없으면서 전화질로 피곤하게 한다. 으이 ㅆㄴ 울 시모 김치 잘담는다. 뭐 내가 얼마나 잘담는지 먹어보고 싶나? 왜저럴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맬전화해대더니 요즘 좀 뜸하다 햇다. 전화노이로제로 남편과도 싸웠는데. 아이 썩을 그 가식적인 얼글 정말 재수없다. 속셈이 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