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오네~노동판에 일하러가네.
1달에 한번월급날은 멀기만하더니,
1년에두번 명절은 빨리도 오네.
1달전부터 두통이 시작이네,
돈싸들고,짐싸서, 피난가듯 떠나네.
명절은 담날인데 전날부터 찾아가네.
시엄니나랑 얼마나 친하다고,
장보러 같이가네~
나물담은 장바구니 어미들고,
무,갈비산바구니 나 던져주네.
비실거린다 하더니만,
내팔뚝5배 시엄니...
버스타고,한참걸어 짐들고 도착하네.
명절시작전부터 내팔 떨어지네
밤새 떡 썰자네.
왠칭찬 잘한다며,,다하라네
나 졸지에 한석봉엄마네.
새벽자려하니,아침하자네~
늙으면 잠도없다더니..
나 환장하네..
부침열라 하는데 시누년오네~
손으로 집어먹더니,드러눕네.
뒤집게도 뒷통수갈기고싶네.
상3개붙여 상차리니,내자린 없네
꾹참내!
떡국에 침뱉을까보다!!
설것이도 내꺼네..
이런날은 다 내꺼네,나부자네.ㅆ ㅂ
시엄니, 과일내오라네..
손도없나보네..
고스돕은 잘만치더니만..
상치우니,시고모 ㄴ,ㅕ,ㄴ,들오네
시누랑 똑같네,먹고 뒤비눕네~
지랄이네,..ㅂ,ㅅ
입에 걸레물었네..네
울아이 세배하니 천원주네,
'아껴써라,돈주니 지엄마주네" 시아비도 한통이네
휴지통에 버리고싶네.
돈도 싫네..1000원~
2일동안 나죽었네 하고 참았네.
속으로 다짐하네"너 집에가서 죽었쓰"남편에게..
시누년들 간다니,음식다 싸주네..
나 간다니 아이손에 귤집어주네..
귤로 뒷통수 날리고싶네..으씨
집에오니~
내몸 작살이네한숨돌리고 달력보니..
환장하네...
담주에 제사라네..쌍~.ㅆ.ㅂ
이인간이랑 이혼전엔 이짓 계속이네.
나 이혼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