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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남편님들이 이중 한가지만이라도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BY 여왕처럼 2003-01-30

명절에 지켜야할 남편 십계명

1. 장보기등 집안 일에 솔선수범한다. 설거지를 못하면 뒷정리라도 같이 해준다.

2. 아내가 일할때는 절대로 고스톱을 치거나 술마시며 놀지 않는다. 꼭 놀고 싶다면 아내와 함께한다.

3. 고향친구 만나기, 어른들 인사하기등 집 밖에 나가야 할 때는 반드시 아내를 동반한다.

4. 수고한다는 말을 틈만 나면 한다.

5. 어른들이나 동서등에게 아내한테 잘해주라는 말을 자주 한다.

6. 아내를 방으로 불러 10분간이라도 쉬게 해준다.

7. 명절 가족모임이 모두 끝나면 서둘러 일어난다.

8. 명절 뒤 일주일간은 가능한한 가사에서 해방시킨다.

9. 아내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10. 처가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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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에 보니 이런글이 실려서 적어보았습니다
이중 한가지만이라도 지켜준다면 정말 들힘들겠죠
그런데 이중 상황에 따라서 잘해야지 제대로 못하면 아내한테야 좋겠지만 그로인해 다른 동서지간에 싸움날수도 있으니 눈치껏해야겠죠

5번이나 6번은 며느리들 여럿있는경우는 좀 불난의 소지가 잇죠
자기마누라만 챙긴다고하면 화날수 있는일이죠
형제들이 똑같이 번갈아서 눈치있게 행동해준다면 모를까

저의 시동생은 동서가 명절에 다녀오면 안마해주고 설거지도 다해주고 그런다고 하데요

정말 남자로서의 체면때문에 어른들 보기 민망해서 잘못한다면 정말 10번항목이나 4번이나 2번항목만큼은 해주었으면 하기 바라는데 이러면 올라온글중에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만은 들 나게 될것 같은데 어떨런지요

만일 남편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어른들 눈에 안나게 다른형제들한테 표안나게 아내한테 그 힘듬 수고로움에대해서 치하해준다면 왜 불만이 많고 무조건 시댁 싫어하고 그러지는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