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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BY 지혜 2003-01-30

남편이 자꾸만 거잣말을 해가면서 몇십만원씩 시댁형제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있어요 상당수의 돈은 되돌려받지 못하지요 작년만 해도 시누이한테 매달 6개월간 돈이갔더군요 120만원정도 되는데 하나도 돈을 돌려받지 못했어요 한달수입이 얼마되는지 알고있는데 공과금을 항상 연체시킬정도로 힘들었는지라 나중에 확인결과 밝혀냈지요 나는 매달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파마한것도 그렇게 아까워하더군요 자기 일당 날아갔다고 자기가 번돈이니까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이더라구요 너무너무 자존심 상하고 시댁도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덜 속상할텐데 지금은 남편 운수업을 하고있지만 혼자일때 아주버님 밑에서 4년간 밤12시까지 노비처럼 일했지만 우리결혼할때 월급은 물론없었고 예단비만 챙기고 십원도 없었습니다 형제들 다똑같더군요 또한 대출받은 전세금도 저몰래 형한테 빌려주고 못받았습니다 그후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남편이 인사사고 내서 교도소에 있을때 남보다 못했습니다 휴...아이가 셋인데 사는게 장난아닌데 남편은 차를 수리 해야된다는 식으로 돈은 모이지않고 자꾸만 샙니다 돈관리는 전부 제가 하고있는데 자영업이라 통장에 입금시켜주는 돈도 믿을수 없고 모든게 남편을 믿을수 없습니다 돈새지않게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카센터직원이랑 미리 다짭니다 제가전화확인하고 수리비를 직접이체시키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