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가슴앓이 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모든 주부가 그렇듯이 내 남편만은 아니겠지 하는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제 남편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술로 속을 썩인일이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이일은 술을 먹다 만난 여자때문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 그런 여자때문에 또 다른 가정에 피해가 갈까봐 뻔뻔스러운 그 이름을 여기에 올립니다.
방문판매 ****화장품 경기**지부 조 ** 팀장이라는 아주 철면피
인간입니다.
자기가 혼자산다고 남의 가정깨지는 것쯤 우습게아는 이런 여자가 언제부터 이렇게 당당하게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까?
처음 남편 만날때 노래방에서 일하는 김**이라고성을 속이면서 만났더라구요. 자기하는 일을 속이면서까지 남자를 만나고 싶었던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저녁이면 두 얼굴이 되는 걸까요.한참 안좋을 때 저녁시간에 전화하면 거의 술에 취해있거나 술집인지 노래방인지 소리가 시끄럽게 나더라구요.
두 사람 사실 알게 되고 그 여자 연락번호 알고 전화 했을 때
처음에는 받지도 않고 피하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그여자가 저한테 첫마디가 "자신 없으면 끝내"였답니다.그리고 그말듣고 가만 잇을여자 어디있습니까? 계속전화하고 욕도하고 나중에는 이여자가 "니네 전화 요금올라가지 내요금 올라가냐?"그러면서 전화기를 켰다껐다하더니 "메롱"그러지 뭡니까? 싸이코아니예요?
물론 저런 여자가 당당하게 나오기에는 남편이라는 인간이 더 밉고 죽이고 싶었지만 착한 사람이기에 안한다고 하니까 끝내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이여자가 우리둘이 싸우고 자기한테 전화하고 그런 일들을 즐기는 여자였더라구요.
혼자사는 여자가 자기집전화 까지 알려주고 얘기들으니까 남자가 한둘이 아닌가 보던 데 이런 한심한 조** 이 같은 여자가 당당한 세상이라면 저 같이 평범한 가정주부가 남편들 단속하느라고 세상어디살겠습니까?
어떻게 이여자 회사를 알았냐면요 올해 들어 맘잡고 잘사는 제
남편이 궁금하고 또 장난이 걸고 싶어졌나봐요.
남편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로 확인해보니 ****영업소라고 다른 여자가 전화를 받아서 조**이가 전화한 거라고 제 남편에게 일러주더군요.
더 웃기는건 이 전화받은 여자가 입이 얼마나 더러운가하면 자기네 팀장이 어떤 여자냐고 물었다는 이유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저의 남편이 소리를 지르는 데도 고래고래하고 전화를끊어버리지 뭡니까?
알고보니 그회사 지부장이랍니다.
자기 직원을 감싸줄께 따로있지 앞뒤 사정안따지고 막말하는 그런 여자가 화장품 많이 팔고 돈 있어서 지부장 된겁니까?
주부 여러분 조**이 같은 여자 남편들이 안 만나기를 바라세요.니 남편 데리고 잘꺼라는 말 서슴없이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여자랍니다.
욕을 얼마나 듣고 사는지 욕을 해도 아랑곳 않고 인간 적으로 부탁하고 얘기해도 돌아서면 제 남편 한테 딴말하면서 접근한 여자입니다.
직업이 이중 직업이라 인간 자체가 이중인가 봅니다.
어제 제 남편 전화로 조**이가 본사(02-580-8500)에 얘기해 봤자 자기한테는 아무 타격도 없다고 말하다가 제 남편에게 욕만 얻어듣고 전화를 끊었나봅니다. 이제 제 남편도 질려서 목소리 듣기도 싫어하는 상태인데, 그 사실을 욕을 얻어 먹어야 깨닫는 여자인가 봅니다. 저는 지금 남편을 믿으려고하고 믿고 살고 있는데 이제와서 자기 회사까지 공개하며 또한번 접근하려는 여자를 만인 앞에 공개해 주렵니다.
이름만대면 다아는 K*** 화장품의조**팀장입니다.(031-793-2753)
부끄러운 제 남편얘기를 쓰면서까지 글을 올린 취지를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고등학교동창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속상해하길래 제가 글을 올려보라고 권했습니다.
물론 이 글은 제가 친구의 글을 퍼온 것입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아닌 다른 모든 여자들은 천사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나다.
지금 내 곁에서 가장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내뿐임을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