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팍 아파서 쓰러져 버리면 좋겠다 아니면 천재지변이 일어나든지 위장병에 두통에 또 두통약 먹어야겠다 옛날엔 명절이 좋았는데 아 우리 친정이 그립다 밉던 울 작은집 식구들도 사촌 동생놈들도 보고싶다 왜서 옛날엔 몰랐을까 울 엄마 감기라는데 내일 일을 어떻게 할까? 엄마집에 가서 엄마나 도와드리고 싶다 나 돌아갈래 예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