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시어머니란 사람에게 정이 팍팍 떨어진다
며느리는 종이다 그저 일만 하는종..
종노릇하러 시댁가나
우리올케는 참좋겠다
제사도 없고 명절때 내려와도 우리엄마가
음식 다 해놓고..
지는 남편수발하느라 힘들다구 옷사주구..
아...이런 시어머니복은 왜 나한텐 없나..
난 남편생일이라구 선물한번 보내줄줄 아는 (내생일은
안챙겨도 좋으니..내아이 생일은 안챙겨도 좋으니..)
그런 시어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아.....정말...
여긴 왜 이리 조용하나..다들 친정갔을까..난
친정도 못가고...
참 서글프다...
눈물이 난다....
명절이 차라리 없음 좋겠다........